뇨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뷰] 마이클 바이 해비치 *우리가 주문한 메뉴 여자 2인, 총 6만원 문어 &감자 18천원 베이컨 크림 뇨끼 24천원 마이클 시그니처 버거 18천원 일단 식당 분위기가 좋았다, 모던하고 깔끔한 고급진 분위기?? 전반적으로 따뜻한 느낌의 식당이다. 해비치 호텔에서 운영하는 뉴 아메리칸 레스토랑이라고한다 ㅎㅎ 괜히 호텔에서 한다고 더 좋아보이는 그 느낌 ㅎㅎ 1, 문어 & 감자 이건 무조건 시켜야 한다고 생각된 메뉴! 지인추천이 있어서 시킨거였는데 ㅎㅎ 대박 엄청나다 ㅎㅎ 전체적으로 문어의 감칠맛이 모든 어우러짐을 담당해주면서 문어 감자 파프리카의 조화로운 식감과 맛이 ㅎㅎ 최고다ㅜㅜ 위에 고명처럼 얹혀진 케이퍼는 또 하나의 주역 ㅎㅎ 정말 다시 가도 꼭 시킬 엄청난 맛 2, 베이컨 크림 뇨끼 호오 ㅠㅠ 너무 맛있었던 두툼한 베이컨..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