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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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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서울 광진을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당선자의 재산은? 4.15 총선의 격전지 중 하나였던 서울 광진을에서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가 미래통합당 오세훈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해부터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뒤 올해 2월 광진을 지역구 민주당 후보로 공천되어 보수진영의 잠룡으로 꼽히는 오세훈 후보와 맞붙어 승리했다. 고민정 당선자는 청와대 대변인 시절 5억7천여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본인 명의의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DMC파크뷰자이 25평형 아파트 전세금이 4억5천여만원으로 재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고 당선자는 이번 선관위 재산내역 신도 때도 이 아파트 전세권은 유지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 다음으로 예금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본인과 가족들을 합쳐 1억4천여만원을 보유중이고 이중 보험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 편이다..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된 정세균 의원의 재산은? 국회의장을 지낸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차기 국무총리로 지명되었다. 15대부터 20대까지 무려 6번이나 연속으로 당선된 6선 의원이다. 특히 대한민국 정치1번지라 불리는 종로구에 출마하여 당선되고, 재선까지 성공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정세균 의원은 2019년 3월 국회의원 재산공개 내용에 따르면 현재 재산 총액은 49억 6132만원이다. 재산 관리에 탁월한편인지 8년 연속 재산이 안정적으로 순증하고 있는 모습이다. 포항에 위치한 토지가 31억원으로 절반이 넘는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그 외에 건물과 예금이 주를 이룬다. 마포구에 40평형대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고 현재 가치는 작년대비 9,600만원 오른 9억원에 이른다. 종로구에 6억8천만원대의 아파트 전세권도 소유중이다. 작년대비 6억 가량의 재산 증..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추미애 의원의 재산은? 더불어민주당의 당대표를 지낸 추미애 의원은 법조인 출신으로 15~16대, 18~20대 5선 의원이다. 여러 가지의 최초 기록을 갖고 있는데, 1. 최초의 여성 지역구 5선 국회의원 2. 최초의 여성 판사 출신 국회의원 3. 최초의 여성 여당 대표 등등.. 추미애 의원은 2019년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내용에 따르면 현재 재산 총액은 14억 6452만원이다. 2009년 부터 지난 10년간 재산은 거의 증가하지 못하고 제자리 걸음을 걷고 있다. 2017년부터 3년간 건물가격 상승과 예금 증가로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재산의 대부분은 건물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예금이 뒤를 이으고 있다. 건물중에서는 광진구에 위치한 아파트의 가격이 7억2900만원으로 건물재산중 60%를 차지하고 있다. 자료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