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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된 정세균 의원의 재산은?

국회의장을 지낸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차기 국무총리로 지명되었다.

15대부터 20대까지 무려 6번이나 연속으로 당선된 6선 의원이다.

특히 대한민국 정치1번지라 불리는 종로구에 출마하여 당선되고, 재선까지 성공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정세균 의원은 2019년 3월 국회의원 재산공개 내용에 따르면 현재 재산 총액은 49억 6132만원이다.

재산 관리에 탁월한편인지 8년 연속 재산이 안정적으로 순증하고 있는 모습이다.

 

포항에 위치한 토지가 31억원으로 절반이 넘는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그 외에 건물과 예금이 주를 이룬다.

 

마포구에 40평형대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고 현재 가치는 작년대비 9,600만원 오른 9억원에 이른다.

종로구에 6억8천만원대의 아파트 전세권도 소유중이다.

 

작년대비 6억 가량의 재산 증가가 있었는데 배우자 명의 예금통장에 증가한 6억원대의 예금증가가 눈에 띈다. (금여저축 및 부동산매각대금)

 

자료출처: 뉴스타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