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루' 라는 시그니처 인삿말로 여혐 논란에 휩싸인 보겸TV.
보겸TV는 현재 변호사 비용 1억원을 들여 윤지선 교수에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알려져있다.
그는 2주전 갑자기 성형외과 상담 받는 영상을 올렸고,
5월 23일, 어제 실제로 수술 받는 영상이 업로드 되었다.
보겸TV가 이전의 이미지를 바꾸고자 하는 이유는 아마도 현재
그가 겪고 있는 논란과 소송건에서 생긴 부정적인 선입견 이미지에 대한
높은 피로도가 쌓여 새로운 터닝포인트로 삼고자 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성형수술의 2개 영상이 각 266만회, 231만회를 넘어서고 있는
보겸TV의 유튜브 월수입은 어떻게될까?
유튜브 채널의 수익을 확인할 수 있는 녹스인플루언서를 통해 예측해보면
약 월 3,904만원~6,790만원 수준이다.
앞으로 해당 논란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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