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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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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전도사 김종국 유튜브 채널 월수익은? 헬스나 근육으로 대표적인 연예인 김종국이 드디어 21년 6월 8일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그의 헬스 사랑을 가득담아 영문 채널명은 김 =GYM으로 재치있게 표현했다. 그의 운동 라이프에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지 증명하듯, 채널 개설 13일만인 6월 21일, 100만 구독자를 돌파했고, 7월 6일 기준 140만 구독자를 기록중이다. 당연히 광고도 바로 게제되기 시작했다. 유튜브 채널의 수익을 확인할 수 있는 녹스인플루언서를 통해 예측해보면, 김종국 채널의 월수익은 약 695만원~ 1210만원 사이로 추정된다. 운동을 사랑하는 김종국이 운동을 테마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인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운동러버들의 사랑이 구독자수로 증명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하 ♥ 별 부부, 유튜브 월수입은? 하하와 별 부부는 연예게 대표 잉꼬부부중 한쌍이다. 두 부부 모두 각자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중인데, 과연 누구의 유튜브가 더욱 잘 나갈까? 개설은 별이 2019년도, 하하가 2020년도로 1년 빠르지만, 구독자수는 하하가 앞선다. (하하 67.7만명 / 별 29.7만명) 영상수는 별이 압도적으로 많지만, 수입역시 하하가 구독자 수와 비례해 훨씬 앞서나간다. 유튜브 채널의 수익을 확인할 수 있는 녹스인플루언서를 통해 예측해보면, 하하 채널은 월 708만원~ 1231만원 사이로 추정, 별 채널은 월 140만원~ 244만원 사이로 추정된다. 총으로 보면 하하♥별 부부는 방송 출연료 수입과 저작권수입 등등을 제외하고도 유튜브로만으로만 월수익은 약 848만원~1475만원 사이를 유지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네고왕 / 로또왕 , '왕' 시리즈 유튜브 월수입은? '비싸다, 양이적다 ' 등의 소비자 불만이 높은 프렌차이즈 업체에 찾아가 황광희 MC의 막무가내식 진행과 B급 감성의 자막과 편집으로 각종 할인과 사은행사를 이끌어낸 '네고왕'은 2020년 대표 웹예능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황광희씨가 6개의 광고를 찍는 인기 호황기를 누리며, 더이상 방송에서 경쟁 업체를 거론할 수 없는 위기에 봉착해, 컨텐츠는 시즌 2로 넘어가며 '장영란'씨의 네고왕이 시작되었다. 이전에는 도가 넘는 흥으로 비호감 이미지를 가지던 그녀지만, 오랜시간 변치않고 늘 에너지 넘치는 친근한 캐릭터를 유지하며, 요즘엔 오히려 해피바이러스의 호감 이미지로 여러 tv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분위기메이커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결국 네고왕2를 통해서도 공감여왕으로써 컨텐츠를 또 한번 흥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