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리뷰] 오덴세 레고트 실사용 후기
밥을 먹음직 스럽게 담아낼 수 있는 식기를 쓰고 싶었다.그렇지만, 절대 올드하거나 투박한건 싫었다.누구나 그렇듯, 너무 흔한 브랜드는 아니길 바랬다. 죽도록 열심히 찾아본 것은 아니었지만,,,내가 생각하는 이 조건들을 다 만족하는 식기는 그 어디에도,, 없었다!! ㅠ 스페인 하숙을 봤었던건 정말 너무 다행이었다,차셰프가 썼던 오덴세 레고트 시리즈가 내 니즈에 잘 맞았고,트렌드를 제대로 타서 너무 다들 신혼 식기로 흔하게 사용해서 고민이 됬지만,다른 선택지가 없어 그대로 고!!결과는 대만족!! ㅎㅎ남들과 같으면 좀 어떠한가, 내 만족도가 이리 높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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